시장­부시장 ‘한 사무실’ 사용/공주시 예산 절감 솔선

시장­부시장 ‘한 사무실’ 사용/공주시 예산 절감 솔선

최용규 기자 기자
입력 1998-01-07 00:00
수정 1998-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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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읍·면·동장실 폐쇄… 청사 신설도 백지화

【공주=최용규 기자】 공주시는 IMF시대를 맞아 공직사회부터 예산절감을 통한 국가경쟁력 향상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부시장실을 비롯 건설도시국장 총무국장 사회산업국장실 등 3개 국장실과 봉황동,계룡면 등 19개 읍면동장실을 6일부터 폐쇄했다.

부시장 자리는 시장실에 마련,칸막이 없는 사무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며 3개 국장석은 총무과 건설과 등 주무부서 사무실의 과장 자리 옆에 마련됐다.이와 함께 본청에서 1㎞ 떨어져 있던 기획담당관실 문화관광과 등도 본청의 빈 사무실로 옮기고 19개 읍면동장실은 각 민원 부서에 마련,동장실을 회의실이나 주민모임 및 화합장소로 이용한다.

또한 올해 54억원을 들여 시청 옆에 짓기로 한 복합청사 건립계획을 백지화해 IMF시대가 마감될 때까지 현 청사를 효율적으로 사용키로 했다.

1998-01-0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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