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달중 소집 추진/정리해고·정부조직개편 처리/김 당선자측

국회 이달중 소집 추진/정리해고·정부조직개편 처리/김 당선자측

입력 1998-01-05 00:00
수정 1998-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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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당선자 진영은 이번 주부터 본격활동에 들어갈 노사정협의회를 통해 ‘경제3주체간 대타협’을 조속한 시일안에 마무리짓는 한편 정리해고문제 등에 대한 법적 뒷받침과 정부조직개편 등 시급한 현안의 처리를 위해 2월 임시국회를 앞당겨 이달중에 여는 조기소집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김당선자측은 정리해고제 시행에 따른 보완조치로 ▲6조원 이상의 고용보험기금 조성 ▲정리해고된 근로자 우선 고용 ▲해고근로자의 체불임금을 보장하는 ‘임금채권보장제’도입 등을 강구할 방침이다.

국민회의 박상천 총무는 “정리해고문제 등 처리해야 할 현안들이 정리된다면 굳이 2월 국회를 기달릴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시 곤충산업 발전 공로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기획경제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서울시곤충산업연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서울시 곤충산업의 저변 확대와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서울시곤충산업연구회 김태완 회장은 “임 위원장이 평소 곤충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당초 지난 12일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 개막식에서 수여될 예정이었으나, 임 위원장의 개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짐에 따라 연구회가 직접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SETEC 제3전시실에서 열렸다. 서울시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곤충산업중앙회, 서울시곤충산업연구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곤충산업 행사다. 임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는 곤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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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의 한 인사도 IMF협상의 후속조치와 관련된 법안처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면서 ‘1월 단기국회’후 ‘2월 국회’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박정현·박찬구 기자>

1998-01-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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