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영업정지된 14개 종금사의 예금자에 대해 정부가 오는 5일부터 예금을 지급하기로 함에 따라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신용관리기금에서 발행하는 예금보험기금채권을 사들이기로 했다.매입 규모는 1차로 2조∼3조원대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통화운영위원회는 빠르면 3일,늦어도 오는 5일 회의를 열어 한은의 ‘예금보험기금채권 매입안’을 의결할 방침이다.<오승호 기자>
1998-01-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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