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노사간 자율적인 임금협상을 유도하고 임금제도를 개선하기 위해임금협상준거(임금 가이드라인)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노동부의 한 관계자는 2일 “극심한 외환 불황으로 임금을 동결하거나 아예 교섭을 갖지 않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올해는 임금 가이드라인이 큰 의미가 없다”면서 “이기회에 그동안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 온 이 제도를 폐지하고 현행 임금제도를 폐지하고 현행 임금제도를 대폭 손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만득정 기자>
노동부의 한 관계자는 2일 “극심한 외환 불황으로 임금을 동결하거나 아예 교섭을 갖지 않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올해는 임금 가이드라인이 큰 의미가 없다”면서 “이기회에 그동안 노동계의 반발을 불러 온 이 제도를 폐지하고 현행 임금제도를 폐지하고 현행 임금제도를 대폭 손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만득정 기자>
1998-0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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