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건영·파리=김병헌 특파원】 서방 선진 7개국(G7)과 스위스의 민간은행들은 한국 정부에 대해 최고 1백억달러의 신규 신용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의 월 스트리트 저널이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인터넷판에서 이같은 방안은 한국이 채무지불 불능 사태를 맞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뉴욕에서 열린 대한 주요 채권은행단 고위급 회의에서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들 채권은행은 또 한국 은행들에 대해 단기차관의 상환만기를 개별적으로 연장해 주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G7 및 스위스의 은행들은 한국에 대한 단기차관 상환만기를 최장 1년6개월 연장하게 된다.한편 미국 일본 유럽의 주요은행들은 연말로 상환만기가 도래하는 한국의 단기외채 1백억∼1백50억달러의 상환을 한달간 연장해 주기로 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인터넷판에서 이같은 방안은 한국이 채무지불 불능 사태를 맞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뉴욕에서 열린 대한 주요 채권은행단 고위급 회의에서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들 채권은행은 또 한국 은행들에 대해 단기차관의 상환만기를 개별적으로 연장해 주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G7 및 스위스의 은행들은 한국에 대한 단기차관 상환만기를 최장 1년6개월 연장하게 된다.한편 미국 일본 유럽의 주요은행들은 연말로 상환만기가 도래하는 한국의 단기외채 1백억∼1백50억달러의 상환을 한달간 연장해 주기로 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1997-12-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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