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연방 준비제도이사회(FRB) 전임 총재가 우리나라에 대한 외화자금 지원 문제와 관련,29일 하오 급거 방한했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현 윌리엄 맥도너 총재의 전임자인 코리건 전 뉴욕 FRB총재는 이날 하오 우리나라를 급히 방문,재정경제원 관계자들을 만나 국제통화기금(IMF)과 선진국들이 우리나라에 1백억달러의 자금을 지원하기로한 것과 별도의 자금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승호 기자>
1997-12-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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