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중국과 최근 쌍방간 군사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친선모임을 북경에서 개최했다고 중앙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중앙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북경주재 북한공관에서 김정일의 군최고사령관 추대 6주년 기념 친선모임이 진행됐으며 이 모임에는 중국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을 비롯 총정치부 조직부장,총후근부 국장,인민무장경찰 정치부 부주임,군사과학원 부부장 등이 참석했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북한대사 주창준과 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이 각각 연설했으며 주는 “공동의 적을 반대하는 혁명전쟁시기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은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피로써 친선을 맺어왔다”고 지적하고 “두나라 인민과 군대들 사이의 친선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리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중앙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북경주재 북한공관에서 김정일의 군최고사령관 추대 6주년 기념 친선모임이 진행됐으며 이 모임에는 중국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을 비롯 총정치부 조직부장,총후근부 국장,인민무장경찰 정치부 부주임,군사과학원 부부장 등이 참석했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북한대사 주창준과 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이 각각 연설했으며 주는 “공동의 적을 반대하는 혁명전쟁시기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은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피로써 친선을 맺어왔다”고 지적하고 “두나라 인민과 군대들 사이의 친선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리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1997-12-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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