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은행 80억불 만기 연장/은행협 대변인 밝혀

불 은행 80억불 만기 연장/은행협 대변인 밝혀

입력 1997-12-28 00:00
수정 1997-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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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재영 특파원】 프랑스 은행들은 약 80억달러에 달하는 대한 융자금의 만기 연장에 동의할 것이라고 프랑스 은행협회의 로베르 드 브렝 대변인이 밝힌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블룸버그 통신 보도를 인용,브렝 대변인이 “프랑스 은행들은 한국에 장기간 머물 것이며,지금 당장 신용을 중단하고 철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한국에 미국의 1백10억달러 보다는 적고 영국의 60억달러보다는 많은 약 80억달러의 대출 채권을 갖고 있다.

1997-12-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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