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내년 예산 77조 6천6백억엔/올 보다 0.4% 증액

일 내년 예산 77조 6천6백억엔/올 보다 0.4% 증액

입력 1997-12-26 00:00
수정 1997-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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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출은 11년만에 1.3% 축소

【도쿄 DPA 연합】 일본 각의는 25일 내년 4월1일부터 시작되는 98회계연도 예산안을 77조6천6백엔으로 확정,내년 1월 의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날 확정된 일반회계 예산안 77조6천6백억엔은 현행 회계연도 예산 77조3천9백억엔보다 0.4% 증가한 것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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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재정 지출의 핵심이 되는 일반 지출 예산안은 1.3% 줄어든 44조5천3백엔으로 책정돼 11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1997-1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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