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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24일 임시회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시내버스인상안을 심의,70원을 인상한 500원안을 잠정결정했다. 요금은 시 물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내년 1월 중순 500원으로 결정될 전망된다.시의회는 26일 임시회를 다시 열고 요금인상안을 최종결정 한다.
한편 서울시내버스운송조합은 이날 회의를 열고 요금이 인상되지 않을 경우 26일 돌입키로 했던 당초의 버스운행중단 계획을 철회했다.<정기홍 기자>
1997-1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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