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의 중견 증권회사인 마루쇼(환장)증권이 23일 법원에 자기파산을 신청,도산했다.
이로써 증시침체와 금융불안 등으로 올들어 도산한 일본의 증권사는 야마이치(산일),산요(삼양)증권에 이어 모두 5개사로 늘어났다. 마루쇼는 만성적인 적자에다 과거 외국채권 판매에 따른 거액의 손실을 메우지 못하고 자금난이 극도로 악화돼 파산했다.
이로써 증시침체와 금융불안 등으로 올들어 도산한 일본의 증권사는 야마이치(산일),산요(삼양)증권에 이어 모두 5개사로 늘어났다. 마루쇼는 만성적인 적자에다 과거 외국채권 판매에 따른 거액의 손실을 메우지 못하고 자금난이 극도로 악화돼 파산했다.
1997-1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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