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국내 북한 자산의 동결 해제를 위한 첫 조치로 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북한 채권보유 현황조사에 착수했다.
2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지난 9일자 관보를 통해 북한 정부 또는 국영기업에 대해 미국인이 보유중인 채권을 내년 3월9일까지 신청하도록 공고했다.미 정부는 지난 9월 자국내 북한자산의 동결해제를 위해 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북한 채권의 규모와 건수에 대한 조사를 가까운 시일내에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2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지난 9일자 관보를 통해 북한 정부 또는 국영기업에 대해 미국인이 보유중인 채권을 내년 3월9일까지 신청하도록 공고했다.미 정부는 지난 9월 자국내 북한자산의 동결해제를 위해 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북한 채권의 규모와 건수에 대한 조사를 가까운 시일내에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박희준 기자>
1997-12-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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