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채 발행한도 확대/자기자본의 50%까지

금융채 발행한도 확대/자기자본의 50%까지

입력 1997-12-23 00:00
수정 1997-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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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은행의 금융채 발행한도가 22일부터 은행 자기자본의 25%에서 50%로 확대됐다.

한국은행은 22일 은행권이 금융채 발행을 통해 자기자본비율을 확충할 수 있도록 당초 내년 7월 이후 확대하기로 했던 금융채 발행한도 확대 시기를 앞당겼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전체 일반은행의 금융채 발행한도는 5조6백62억원에서 10조1천3백24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22일 현재 일반은행의 금융채 발행실적은 상업은행 5백억원,하나은행 1천억원,보람은행 7백50억원 등 2천2백50억원이다.

한은은 발행한도 확대로 올 연말까지 추가로 발행되는 금융채는 전액 연·기금에 매각할 예정이어서 채권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오승호 기자>

1997-12-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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