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0점자도 27명이나/대부분 1교시뒤 포기 퇴장

수능 0점자도 27명이나/대부분 1교시뒤 포기 퇴장

입력 1997-12-21 00:00
수정 1997-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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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은 전과목 백지답안 제출/수리탐구Ⅰ 484명 과목별 최다

이번 수능시험에서 400점 만점에 0점을 맞은 수험생은 27명에달했다. 문제가 쉬워 지난해의 43명보다 줄었다.

20일 국립교육평가원에 따르면 전국의 수능 응시자 85만4천여명에 대한 컴퓨터 채점 결과,0점짜리 수험생은 27명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4과목을 꼬박꼬박 백지로 제출한 배짱 수험생이 4명,1교시는 표기했으나 2,3,4교시에 시험장을 떠나 버린 수험생이 21명,나머지 2명은 전부 표기를 했으나 0점을 받았다. 영역별 0점자는 수리탐구Ⅰ 434명,언어 43명,사회탐구 38명,과학탐구 30명,외국어 17명이었다.

답안지별로는 전체 0점 답안지 508장 가운데 완전 백지는 79장이었다. 나름대로 성실히 문제를 풀었으나 ‘완벽하게’ 정답을 피해간 경우는 수리탐구Ⅰ의 418장을 비롯 모두 429장이나 됐다.<박홍기 기자>

1997-12-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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