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 등 아시아 지역/농산물 수출 최대 지원

미,한국 등 아시아 지역/농산물 수출 최대 지원

입력 1997-12-21 00:00
수정 1997-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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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외신 종합 연합】 댄 글리크먼 미 농무부장관은 한국 등 아시아지역에 대한 미국산 농산물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농산물수출 신용보증자금은 물론 사용 가능한 모든 재원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러나 글리크먼 장관은 현재 한국과 협의하고 있는 농산물수출 신용보증자금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외환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정부는 미 농무부가 운영하는 농산물수출 신용보증자금 가운데 올해 16억 달러를 할당해 줄 것을 요청,현재 금리와 할당규모,상환기간 등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중이다.

이와 관련,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한국정부는 미 농무부가 할당할 미 농산물수출 신용보증자금을 한국 수입업체들이 수입면장을 개설하는 한국 시중은행들을 위해 지불보증을 서주는 방식으로 사용할 방침이라고 워싱턴의 한 소식통이 19일 전했다.

1997-12-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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