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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김재영 기자】 미 백악관은 19일 한국의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가 IMF와의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마이크 매커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당선자의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김당선자는 클린턴 대통령이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한 어제의 전화통화에서 IMF 협약을 이행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면서 “이는 미국이 환영할 만한 뉴스”라고 말했다.
1997-1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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