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위원장 최종영)는 18일 이번 대선기간동안 적발된 선거사범은 모두 264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92년 14대 대선때 715건에 비해 63.1%인 451건이나 적은 것이다.
선거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불법 선전·시설물 이용이 122건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신문·방송 등 언론 이용 30건 ▲집회·모임 등 이용 28건 ▲금품·음식물 제공 22건 ▲연설회 등 관련 17건 등의 순이다.
14대 대선때는 금품·음식물 제공이 119건(16.6%)으로 선전·시설물 이용(161건)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이번에는 엄격한 선거법 때문에 크게 줄었다.
선관위는 이 가운데 7건을 검찰에 고발하고 45건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문호영 기자>
이는 지난 92년 14대 대선때 715건에 비해 63.1%인 451건이나 적은 것이다.
선거사범을 유형별로 보면 ▲불법 선전·시설물 이용이 122건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신문·방송 등 언론 이용 30건 ▲집회·모임 등 이용 28건 ▲금품·음식물 제공 22건 ▲연설회 등 관련 17건 등의 순이다.
14대 대선때는 금품·음식물 제공이 119건(16.6%)으로 선전·시설물 이용(161건)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나 이번에는 엄격한 선거법 때문에 크게 줄었다.
선관위는 이 가운데 7건을 검찰에 고발하고 45건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문호영 기자>
1997-1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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