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의 폭등으로 수입부품 비율이 높은 컴퓨터 가격이 덩달아 크게 올라 가계의 주름살을 깊게 하고 있다.
이미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컴퓨터 가격의 급등은 서민들에게 고물가시대의 고통이 닥쳤음을 몸서리치며 체감케하고 있다.
환율 급등은 수입품이 대부분인 컴퓨터의 부품값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쳐 용산 전자상가 조립PC시장에선 컴퓨터 가격이 주식값처럼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더구나 중간 도매상들은 환율이 더 오를 것에 대비,환차익을 노리고 환율이 오르기 전에 확보한 물량조차 좀처럼 풀지 않고 있다.
13일 용산전자상가 상인들에 따르면 1주일전만 해도 14만5천원하던 펜티엄MMX 166메가헤르츠(㎒)급 CPU가 23만원으로 올랐고 펜티엄Ⅱ 200㎒급은 18만원에서 34만원,233㎒급은 55만원에서 80만원으로 오르는 등 두배 가까이 급등했다.<김환용 기자>
이미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컴퓨터 가격의 급등은 서민들에게 고물가시대의 고통이 닥쳤음을 몸서리치며 체감케하고 있다.
환율 급등은 수입품이 대부분인 컴퓨터의 부품값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쳐 용산 전자상가 조립PC시장에선 컴퓨터 가격이 주식값처럼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더구나 중간 도매상들은 환율이 더 오를 것에 대비,환차익을 노리고 환율이 오르기 전에 확보한 물량조차 좀처럼 풀지 않고 있다.
13일 용산전자상가 상인들에 따르면 1주일전만 해도 14만5천원하던 펜티엄MMX 166메가헤르츠(㎒)급 CPU가 23만원으로 올랐고 펜티엄Ⅱ 200㎒급은 18만원에서 34만원,233㎒급은 55만원에서 80만원으로 오르는 등 두배 가까이 급등했다.<김환용 기자>
1997-12-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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