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패키지의 이행조건및 그 실시 등과 관련,16일 빌 클린턴 미 대통령과 미셸 캉드쉬 IMF 총재,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테오 바이겔 독일재무장관 등이 백악관에서 긴급회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국제금융계관측통들이 13일 말했다.
국제금융계 관측통들은 클린턴 대통령이 유럽국가들의 대한 IMF 패키지 협조융자 참여에 큰 역할을 해온 바이겔 장관의 워싱턴 방문을 계기로캉드쉬 총재 등과 자리를 함께 해 한국사태를 협의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할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관측통들은 이 회의가 열릴 경우 한국이 IMF의 요구조건을 현실적으로 이행하도록 강력하게 유도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바이겔 장관은 최근 한국과 인도네시아,태국 등에 대한 금융지원 패키지가 마련된 이후 국제금융시장의 상황이 국제정치 회담에서 논의돼야 할 중심의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이번 워싱턴 방문중에 한국사태 등과 관련된 깊은 논의를 할 것임을 시사했었다.
한편 백악관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국제금융계 관측통들은 클린턴 대통령이 유럽국가들의 대한 IMF 패키지 협조융자 참여에 큰 역할을 해온 바이겔 장관의 워싱턴 방문을 계기로캉드쉬 총재 등과 자리를 함께 해 한국사태를 협의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할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관측통들은 이 회의가 열릴 경우 한국이 IMF의 요구조건을 현실적으로 이행하도록 강력하게 유도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했다.앞서 바이겔 장관은 최근 한국과 인도네시아,태국 등에 대한 금융지원 패키지가 마련된 이후 국제금융시장의 상황이 국제정치 회담에서 논의돼야 할 중심의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이번 워싱턴 방문중에 한국사태 등과 관련된 깊은 논의를 할 것임을 시사했었다.
한편 백악관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1997-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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