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이 사회간접자본(SOC)시설 등에 대한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를 일괄 담당하는 사업관리(CM) 발주방식이 내년부터 시범실시된다.건설 기술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기술사가 매년 3천명씩 배출되며 기술자들이 업체에 소속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프리랜서제도도 시행된다.
건설교통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제2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건교부는 이 계획에서 내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 총 2조5천억원을 투입,건설기술 향상을 위한 2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건설기술력을 세계 25위에서 15위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또 기술경쟁체제 정착을 위해 CM 발주방식을 2002년에는 공공사업의 10% 수준까지 확대하고 대형공사에 대한 턴키발주 방식의 비중을 올해 25%에서 2002년에는 50%로 높이기로 했다.<육철수 기자>
건설교통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제2차 건설기술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건교부는 이 계획에서 내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 총 2조5천억원을 투입,건설기술 향상을 위한 2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건설기술력을 세계 25위에서 15위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
또 기술경쟁체제 정착을 위해 CM 발주방식을 2002년에는 공공사업의 10% 수준까지 확대하고 대형공사에 대한 턴키발주 방식의 비중을 올해 25%에서 2002년에는 50%로 높이기로 했다.<육철수 기자>
1997-12-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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