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의 긴급자금 지원이 확정된 이후 우리은행으로는 처음으로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뉴욕 금융시장에서 추진했던 20억달러의 양키본드 발행이 연기됐다.
산업은행은 11일 주간사를 맡을 미 J·P 모건 증권사와 협상을 벌여 20억달러의 금융채를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모건사측이 받아들일수 없는 너무 높은 금리를 요구해 일단 발행일정을 연기했다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산업은행은 11일 주간사를 맡을 미 J·P 모건 증권사와 협상을 벌여 20억달러의 금융채를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모건사측이 받아들일수 없는 너무 높은 금리를 요구해 일단 발행일정을 연기했다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1997-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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