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IMF시대 외화절감을 위해 140개 해외 공관 가운데 일부를 폐쇄 또는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또 대사관저와 외교관들이 거주하는 공관의 등급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환율이 연일 급등하는데다 새해 정부예산을 삭감하는 상황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공관은 폐쇄할 방침”이라면서 “주재국과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검토작업을 벌일 계획으로 아직 그 범위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또 대사관저와 외교관들이 거주하는 공관의 등급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환율이 연일 급등하는데다 새해 정부예산을 삭감하는 상황에서 필수적이지 않은 공관은 폐쇄할 방침”이라면서 “주재국과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검토작업을 벌일 계획으로 아직 그 범위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7-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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