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마우스대회 석권
20대 공학도가 첨단 전자공학기술력의 경연장인 마이크로마우스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거둬 국내 로봇 기술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경북대 마이크로 로봇 연구팀(일명 미로)의 권영철씨(26·전자전기공학4)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전일본 마이크로마우스대회’에서 1위(유럽규정 부문)를 차지했다.
권씨는 또 일본규정 부문에서도 2위에 올랐으며 기술상도 받았다.
올해로 18회째 열린 ‘전일본 마이크로마우스대회’는 일본 전역에서 예선을 거친 마이크로마우스 뿐만 아니라 미국·유럽·싱가포르 등의 각국 대표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대회다.
마이크로마우스대회는 자체적인 동력으로 움직이는 로봇이 복잡한 미로속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정해진 목표를 찾아가는 팀이 우승하는 경기.
마우스의 가감속 능력,회전 방법,자신의 위치 및 벽과의 거리측정 능력,그리고 미로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목표를 찾아내는 능력이 어우러진 전자공학기술의 결정판이나 다름없다.
올해 결성된 ‘미로’팀은 경북대 국책대학사업단에서 지원하는 학생 특별활동프로그램의 하나로 현재 11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대 공학도가 첨단 전자공학기술력의 경연장인 마이크로마우스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거둬 국내 로봇 기술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경북대 마이크로 로봇 연구팀(일명 미로)의 권영철씨(26·전자전기공학4)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전일본 마이크로마우스대회’에서 1위(유럽규정 부문)를 차지했다.
권씨는 또 일본규정 부문에서도 2위에 올랐으며 기술상도 받았다.
올해로 18회째 열린 ‘전일본 마이크로마우스대회’는 일본 전역에서 예선을 거친 마이크로마우스 뿐만 아니라 미국·유럽·싱가포르 등의 각국 대표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대회다.
마이크로마우스대회는 자체적인 동력으로 움직이는 로봇이 복잡한 미로속에서 가장 빠른 시간에 정해진 목표를 찾아가는 팀이 우승하는 경기.
마우스의 가감속 능력,회전 방법,자신의 위치 및 벽과의 거리측정 능력,그리고 미로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목표를 찾아내는 능력이 어우러진 전자공학기술의 결정판이나 다름없다.
올해 결성된 ‘미로’팀은 경북대 국책대학사업단에서 지원하는 학생 특별활동프로그램의 하나로 현재 11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7-1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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