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저 영하10도… 충청·호남 많은 눈
다음주 초에는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때이른 동장군이 찾아와 한주 내내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8일 “12월1일부터 시베리아 부근의 찬 대륙성 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급강하,2∼3일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방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매서운 한파가 닥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충청,호남,서해안 지방에는 눈보라와 함께 많은 눈이 예상된다.
추위는 다음주 말까지 이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일부 내륙지방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상청은 “12월 초 추위가 물러간 뒤 중·하순에는 조금 따뜻해 평균기온이 예년(영하 2∼5도)보다 다소 높겠으나 기온 변화가 크겠다”고 밝혔다.대통령선거가 들어있는 중순에는 따뜻한 고기압이 자리하면서 맑고 온화한 날이 많고 하순에는 기온 변화 폭이 커 체감추위가 심한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또 2차례 가량 눈보라가 예상된다.
한편 28일부터 내린 비는 29일까지 이어져 전국적으로 10∼70㎜ 가량의 강수량을 보이겠다.<김태균 기자>
다음주 초에는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때이른 동장군이 찾아와 한주 내내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8일 “12월1일부터 시베리아 부근의 찬 대륙성 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급강하,2∼3일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방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매서운 한파가 닥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충청,호남,서해안 지방에는 눈보라와 함께 많은 눈이 예상된다.
추위는 다음주 말까지 이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일부 내륙지방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상청은 “12월 초 추위가 물러간 뒤 중·하순에는 조금 따뜻해 평균기온이 예년(영하 2∼5도)보다 다소 높겠으나 기온 변화가 크겠다”고 밝혔다.대통령선거가 들어있는 중순에는 따뜻한 고기압이 자리하면서 맑고 온화한 날이 많고 하순에는 기온 변화 폭이 커 체감추위가 심한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또 2차례 가량 눈보라가 예상된다.
한편 28일부터 내린 비는 29일까지 이어져 전국적으로 10∼70㎜ 가량의 강수량을 보이겠다.<김태균 기자>
1997-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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