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연들 2.9∼4% 전망
【워싱턴 연합】 한국은 내년에 성장률이 크게 낮아져 위험한 수준이 될 것으로 대부분의 민간 경제학자들이 내다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의 관변 경제연구소들은 내년 한국경제가 약 6.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민간연구소들은 2.9~4.0%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이어 한국에서 이 정도의 낮은 성장률은 추락을 피하기 위해 앞을 향해 나가야 하는 ‘자전거 경제’에는 위험한 것이라고 말했다.
자전거 경제란 자전거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넘어지는 것과 같이 취약성이 많은 한국경제가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언제나 일정수준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신문은 또 한국경제가 감원과 임금동결 등으로 소비자 수요가 시들해지고 투자는 줄어들 것이며 수출시장의 전망은 밝지 않다고 말했다.
【워싱턴 연합】 한국은 내년에 성장률이 크게 낮아져 위험한 수준이 될 것으로 대부분의 민간 경제학자들이 내다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의 관변 경제연구소들은 내년 한국경제가 약 6.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민간연구소들은 2.9~4.0%에 머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이어 한국에서 이 정도의 낮은 성장률은 추락을 피하기 위해 앞을 향해 나가야 하는 ‘자전거 경제’에는 위험한 것이라고 말했다.
자전거 경제란 자전거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넘어지는 것과 같이 취약성이 많은 한국경제가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언제나 일정수준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신문은 또 한국경제가 감원과 임금동결 등으로 소비자 수요가 시들해지고 투자는 줄어들 것이며 수출시장의 전망은 밝지 않다고 말했다.
1997-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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