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택수 대변인과 박종근 의원이 19일 자민련을 탈당,신한국당으로 입당키로 했다.
참으로 난처하고 수용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병덕 충북도지사도 이날 “무소속으로는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한계를 느끼고 신한국당에 입당키로 했다”고 말했다.
주지사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에게 도정현안을 보고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관련기사 5면/박대출 기자>
참으로 난처하고 수용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병덕 충북도지사도 이날 “무소속으로는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한계를 느끼고 신한국당에 입당키로 했다”고 말했다.
주지사는 이날 충북도청에서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에게 도정현안을 보고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관련기사 5면/박대출 기자>
1997-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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