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한총련 대표로 쿠바 청년학생축전에 참석,북한 대표들과 접촉한 조응주씨(23·여·서강대 신방4년)가 18일 상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함에 따라 국가보안법 위반(회합·통신 등)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 8월2일 한총련 지도부의 지시를 받고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해 북한 대표들과 만나 ‘남북한 통일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이적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조씨는 지난 8월2일 한총련 지도부의 지시를 받고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제14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해 북한 대표들과 만나 ‘남북한 통일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이적 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7-1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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