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18일 “새해부터 2000년까지 연차적으로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석탄리 대청호주변 29만7천㎡에 인공습지를 만들어 황새서식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새공원조성은 지난 7월 대청호주변에 인공습지를 만든 한국교원대학 황새복원센터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곳에 인공습지가 조성되면 수생식물이 자라 대청호 수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최적의 황새서식지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주변 폐농가를 숙박시설로 활용해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조성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새공원조성은 지난 7월 대청호주변에 인공습지를 만든 한국교원대학 황새복원센터가 한국수자원공사에 요청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곳에 인공습지가 조성되면 수생식물이 자라 대청호 수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최적의 황새서식지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주변 폐농가를 숙박시설로 활용해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조성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7-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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