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S 성북지구회(환경 파수꾼)

한국BBS 성북지구회(환경 파수꾼)

이대행 기자 기자
입력 1997-11-19 00:00
수정 199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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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명산 돌며 쓰레기 말끔히/세제 덜쓰기 등 생활속 환경운동 적극 실천

사단법인 한국BBS 서울시 성북지구회(회장 이은식)는 지난 4일 회원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회사무실에서 ‘서울신문사 환경감시단체’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환경보전운동에 나섰다.

불우청소년의 자립을 돕고 비행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봉사단체인 BBS중앙연맹은 각 시도에 100개 지역단체를 거느리고 있으며 서울지역에만 30개 지구회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 84년에 창립한 성북지구회는 86년 회원이 300명으로 늘어나면서부터 갖가지 선도 및 봉사 활동을 벌이기 시작했으며 90년에는 전국 최우수 모범지구로 뽑혀 표창을 받았고 91년에는 서울시 경찰청으로부터 최우수 모범지구로 선정됐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서울시 30개 지회 가운데 봉사실적 1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86년부터 93년까지 해마다 모범 및 불우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과 생계보조금을 주고 산간벽지에 있는 2개의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일년에 두차례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등 각종 도음을 주었다.

회원들은 지난해부터 환경보전운동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북한산을 비롯한 전국의 명산을 돌며 등산로와 계곡에 숨겨진 쓰레기를 찾아 봉투에 담아 오는 등 환경보전캠페인을 벌였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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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식 회장은 “서울신문사가 범국민적으로 펼치고 있는 음식쓰레기 50%줄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감시위원수를 1천여명으로 늘려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감시단체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하고 “회원들은 세제 및 물덜쓰기,대중교통이용하기,물건 살때 장바구니 들고가기 등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환경보전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대행 위원>
1997-11-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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