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과 유엔은 17일 이라크 제재 완화와 유엔 무기사찰단 개편문제에 대한 검토를 시사,외교적 절충을 통해 이라크 사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미국 등 서방진영은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유엔사찰단의 이라크 복귀를 허용할 경우 원유와 식량의 교환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이라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한 미국 고위관리가 밝혔다.
그러나 윌리엄 코언 미국국방장관은 이라크측이 다시 무기사찰을 받아들이기 전에는 후세인 대통령에 대한 어떠한 보상도 있을수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등 서방진영은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유엔사찰단의 이라크 복귀를 허용할 경우 원유와 식량의 교환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이라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한 미국 고위관리가 밝혔다.
그러나 윌리엄 코언 미국국방장관은 이라크측이 다시 무기사찰을 받아들이기 전에는 후세인 대통령에 대한 어떠한 보상도 있을수 없다고 강조했다.
1997-11-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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