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등 금융노련 소속 조합원 4백여명은 17일 낮 12시부터 서울 여의도 신한국당사 앞 등에서 “중앙은행법 및 통합감독기구 설치법 철회” 등의 구호를 외치며 6일째 시위를 했다.
이들은 “문제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되면 1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히고 “이들 법안은 노동계와 학계의 반발이 큰 만큼 내년 1월 임시국회에서 다시 논의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김경운 기자>
이들은 “문제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되면 1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히고 “이들 법안은 노동계와 학계의 반발이 큰 만큼 내년 1월 임시국회에서 다시 논의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김경운 기자>
1997-1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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