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조사… ℓ당 BOD는 무려 30만5천ppm/우유1커1엔 물 3,000ℓ 섞어야 물고기 생존
소주 한 잔 분량(50㎖)의 위스키를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희석하려면 무려 15드럼(3천)이 넘는 물이 필요하다.
16일 환경부가 발표한 ‘음식 국물의 오염도와 정화에 필요한 물의 양 조사표’에 따르면 알코올 도수가 40을 넘는 위스키의 당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30만5천ppm.또 물고기가 살 수 있는 물의 BOD는 50㎖당 5ppm.따라서 소주 한 잔 분량의 위스키를 버리면 이를 물고기가 살 수 있는 물로 희석하는데 3천50의 물이 든다.
알코올 도수가 25인 소주는 당 BOD가 24만3천ppm으로 한 잔을 버릴 경우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희석시키려면 2천430의 물이 필요하다.맥주(알코올 도수 4∼5)는 당 BOD가 6만9천ppm으로 한 컵(150㎖)을 버리면 2천100의 물이 있어야 한다.
당 BOD가 7만2천ppm인 커피는 한 잔(120㎖)을 버릴 경우 1천8백,당 BOD가 9만9천ppm인 50㎖짜리 요구르트를 버리면 900의 물을 타야 물고기가 살 수 있다.우유는 당 BOD가 10만ppm으로 한 컵을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희석시키려면 무려 3천의 물이 있어야 한다.
된장찌개는 당 BOD가 2만3천ppm으로 한 컵(150㎖)을 희석하기 위해서는 750의 물이 필요하며,당 BOD가 1만7천500ppm인 김치찌개 역시 한 컵을 희석하는데 600의 물이 든다.당 BOD가 1만300ppm인 라면 국물도 한 컵 분량을 희석하는 데 300가 필요하다.
당 BOD가 각각 14만ppm과 15만ppm인 식용유와 사라다유 역시 소주 한 잔 분량을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희석하는데 1천500 가량 필요하다.<김인철 기자>
소주 한 잔 분량(50㎖)의 위스키를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희석하려면 무려 15드럼(3천)이 넘는 물이 필요하다.
16일 환경부가 발표한 ‘음식 국물의 오염도와 정화에 필요한 물의 양 조사표’에 따르면 알코올 도수가 40을 넘는 위스키의 당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30만5천ppm.또 물고기가 살 수 있는 물의 BOD는 50㎖당 5ppm.따라서 소주 한 잔 분량의 위스키를 버리면 이를 물고기가 살 수 있는 물로 희석하는데 3천50의 물이 든다.
알코올 도수가 25인 소주는 당 BOD가 24만3천ppm으로 한 잔을 버릴 경우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희석시키려면 2천430의 물이 필요하다.맥주(알코올 도수 4∼5)는 당 BOD가 6만9천ppm으로 한 컵(150㎖)을 버리면 2천100의 물이 있어야 한다.
당 BOD가 7만2천ppm인 커피는 한 잔(120㎖)을 버릴 경우 1천8백,당 BOD가 9만9천ppm인 50㎖짜리 요구르트를 버리면 900의 물을 타야 물고기가 살 수 있다.우유는 당 BOD가 10만ppm으로 한 컵을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희석시키려면 무려 3천의 물이 있어야 한다.
된장찌개는 당 BOD가 2만3천ppm으로 한 컵(150㎖)을 희석하기 위해서는 750의 물이 필요하며,당 BOD가 1만7천500ppm인 김치찌개 역시 한 컵을 희석하는데 600의 물이 든다.당 BOD가 1만300ppm인 라면 국물도 한 컵 분량을 희석하는 데 300가 필요하다.
당 BOD가 각각 14만ppm과 15만ppm인 식용유와 사라다유 역시 소주 한 잔 분량을 물고기가 살 수 있을 정도로 희석하는데 1천500 가량 필요하다.<김인철 기자>
1997-1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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