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15일 국민회의에 입당했다.
김 전 수석은 노태우 전 대통령 당시 노 전 대통령이 김대중 총재에게 제공한 20억원을 직접 전달한 장본인이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인 한병기 전 캐나다대사가 이날 국민회의에 입당했다.<서동철 기자>
김 전 수석은 노태우 전 대통령 당시 노 전 대통령이 김대중 총재에게 제공한 20억원을 직접 전달한 장본인이다.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위인 한병기 전 캐나다대사가 이날 국민회의에 입당했다.<서동철 기자>
1997-11-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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