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P AFP 연합】 제7차 불어권 정상회담이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트란 둑 루옹 베트남 대통령 등 전세계 49개 국가 및 지역의 최고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개막됐다.
주최국인 베트남의 루옹 대통령은 최근 새로 단장한 대통령 관저 ‘우정의 궁’에서 열린 개막식 연설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1세기를 앞두고 국제적으로 경제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열린다”고 전제,“우리가 다룰 의제는 불어권 국가들간의 결속 및 협력의 강화와 경제·사회 분야의 개발”이라고 역설했다.
초대 사무총장으로는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전 유엔사무총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주최국인 베트남의 루옹 대통령은 최근 새로 단장한 대통령 관저 ‘우정의 궁’에서 열린 개막식 연설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1세기를 앞두고 국제적으로 경제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열린다”고 전제,“우리가 다룰 의제는 불어권 국가들간의 결속 및 협력의 강화와 경제·사회 분야의 개발”이라고 역설했다.
초대 사무총장으로는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전 유엔사무총장이 유력시되고 있다.
1997-11-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