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취득세도 ‘도둑’/동작구청 확인/등록대행사 12건 빼돌려

차량 취득세도 ‘도둑’/동작구청 확인/등록대행사 12건 빼돌려

입력 1997-11-13 00:00
수정 1997-11-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금고인 상업은행 서교지점 마포구청 출장소에서 거액의 자동차 등록세를 횡령 또는 유용한 것으로 밝혀진 정모씨가 근무하는 Y차량등록대행사가 이번에는 동작구청에서 자동차 취득세를 고의적으로 빼돌렸던 것으로 12일 밝혀져 자동차 관련 세금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지난 5월 부과과 직원이 차량 취득세 납부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취득신고를 취소했던 차량이 등록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 차량의 취득세 납부여부를 조사한 결과,취득세가 수납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기섭 서울시의원, 4호선 상계역 엘리베이터 완전 개통… “교통약자 이동편의 크게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노원5)은 지난 23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 내부 엘리베이터 설치공사가 완료돼 완전 개통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원역 등 2역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63공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상계역 2층 대합실과 3층 승강장을 연결하는 11인승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 약 29억 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 2월 착공 이후 기존 노후 유압식 승강기를 철거하고 기계식 승강기로 교체 설치했다. 특히 기존 승강기는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성과 운행 속도가 향상된 최신 설비가 도입돼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기존 철제 계단 철거와 구조물 보강 공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불암산행(상선) 엘리베이터가 우선 개통됐으며, 이후 하선(노원행) 엘리베이터 설치와 역사 내외부 마감공사를 완료하고 승강기 안전검사를 거쳐 이번에 완전 개통하게 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상계역 2층 대합실에서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thumbnail - 윤기섭 서울시의원, 4호선 상계역 엘리베이터 완전 개통… “교통약자 이동편의 크게 개선”

이에 따라 동작구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1년동안의 취득세 수납여부를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결과 모두 12건이 미등기 전매형식으로 취득세를 내지 않고 등록됐음을 확인했다.<조덕현 기자>

1997-11-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