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취득세도 ‘도둑’/동작구청 확인/등록대행사 12건 빼돌려

차량 취득세도 ‘도둑’/동작구청 확인/등록대행사 12건 빼돌려

입력 1997-11-13 00:00
수정 1997-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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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고인 상업은행 서교지점 마포구청 출장소에서 거액의 자동차 등록세를 횡령 또는 유용한 것으로 밝혀진 정모씨가 근무하는 Y차량등록대행사가 이번에는 동작구청에서 자동차 취득세를 고의적으로 빼돌렸던 것으로 12일 밝혀져 자동차 관련 세금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지난 5월 부과과 직원이 차량 취득세 납부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취득신고를 취소했던 차량이 등록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 차량의 취득세 납부여부를 조사한 결과,취득세가 수납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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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동작구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5월까지 1년동안의 취득세 수납여부를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결과 모두 12건이 미등기 전매형식으로 취득세를 내지 않고 등록됐음을 확인했다.<조덕현 기자>

1997-1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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