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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2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에 수석합격자와 고교별 합격자 수를 공개하지 않도록 공식 요청했다.또 종로·중앙교육진흥연구소·대성 등 학력평가기관을 운영하는 입시학원도 수능시험 당일에는 지원대학가능예상표 등 부정확한 진학지도 자료를 제작 배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박홍기 기자>
1997-11-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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