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6% 상습흡연/46%가 호기심에 시작

여대생 6% 상습흡연/46%가 호기심에 시작

김경운 기자 기자
입력 1997-11-13 00:00
수정 1997-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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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219명 조사/절반이 “끊을 생각”

여대생들은 대학 1학년때 단순한 호기심에서 담배를 피운다.

가톨릭 간호대학이 12일 서울지역 여대생 219명을 대상으로 흡연실태를 조사한 결과,매일 담배를 피우는 여학생은 5.9%인 13명,담배를 한 두번 피운 경험이 있는 학생은 12.3%인 27명이었다.

흡연학생의 53.9%는 “호기심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대답했고 처음 담배를 피운 시기는 대학 1학년 때가 46.2%로 가장 많았다.

양은 ‘하루 1∼10개피’가 69.2%였다.

흡연 학생 가운데 53%는 “기회가 있으면 끊겠다”고 밝혔다.<김경운 기자>
1997-1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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