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장선우 감독의 ‘나쁜 영화’가 9일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5개국에서 출품된 13편의 후보작을 물리치고 제1회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했다.
장선우 감독은 시상식에서 상과 함께 1백만엔(약8백만원)의 부상을 받고 한국에서 혹평을 받은 이 영화에서 “미를 발견해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영화상은 도쿄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은 아니며 아시아 영화감독의 능력을 인정함으로써 아시아 영화의 발전에 기여키 위한 것으로 35㎜ 극영화에 시상된다.
장선우 감독은 시상식에서 상과 함께 1백만엔(약8백만원)의 부상을 받고 한국에서 혹평을 받은 이 영화에서 “미를 발견해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영화상은 도쿄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은 아니며 아시아 영화감독의 능력을 인정함으로써 아시아 영화의 발전에 기여키 위한 것으로 35㎜ 극영화에 시상된다.
1997-1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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