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정원식 총재는 지난 8일 판문점 남북적십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북적 이성호 위원장대리에게 보낸 전화통지문에서 북한적십자회에 판문점을 비롯한 한반도내에 남북이산가족면회소를 설치하는 문제를 협의키 위해 판문점에서 양측 적십자 사무총장급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 접촉을 갖자고 제의했다.<서정아 기자>
1997-11-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