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국새마을대회 ‘21세기 선언’ 채택

어제 전국새마을대회 ‘21세기 선언’ 채택

박재범 기자 기자
입력 1997-11-07 00:00
수정 1997-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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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풍 확립­통일 주역으로”/고 총리 등 4천명 참가… 유공 1,129명 시상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김수학)는 6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88체육관에서 고건 국무총리와 조해령 내무장관 강영훈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새마을운동 관계자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하고 ‘21세기를 위한 새마을운동 선언’을 채택했다.이 선언은 “신세기는 통일을 이룩하고 공생공영의 이상을 실현해야 할 귀중한 시대”라면서 “건전한 사회기풍을 확립하고 지방자치를 꽃피우는 참된 일꾼이 되어 통일과 세계주역으로서의 위상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양옥금 충남 서천군 부녀회장 등 108명에게 새마을 훈 포장이 수여됐고 신정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부녀회장 등 102명에게는 대통령 표창,홍동표 새마을문고 강원 춘천시지부회장 등 136명에게 국무총리 표창,김진섭 새마을지도자경북 군위군 산선면협의회장 등 783명에게 내무부 장관 표창이 각각 주어졌다.<박재범 기자>

◎김 대통령 축하메시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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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1-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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