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악단 협연 합동연주 눈길
KBS 국악관현악단이 정기연주회 100회째를 기념연주회로 꾸린다.13일 하오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이 무대에는 KBS교향악단이 축하하러 합세,‘형제’의 우애를 보여준다.
관심을 끄는 축하 레퍼토리는 김희조 작곡 ‘아름다운 농촌풍경’.국악관현악단과 교향악단이 협연하는 매머드급 국악·양악 합동연주곡이다.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김용진씨 지휘로 초연되는 이 곡은 싱그러운 전원의 여명과 해돋이,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농부들,시원한 막걸리가 곁들여지는 즐거운 새참,삼복더위·풍수해와 맞서는 모습,추수와 풍년맞이의 기쁨,축제 등을 일곱개 악장으로 나눠 표현했다.
이밖에 국악관현악단이 정악 ‘수제천’,교향악단이 라벨의 ‘어릿광대의 아침의 노래’를 차례로 들려준다.김희조 작곡,김덕기 서울대교수 지휘로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관현악단을 위한 산조’에는 국악관현악단 가야금파트 멤버들이 전원 협연자로 나선다.7363200.<손정숙 기자>
KBS 국악관현악단이 정기연주회 100회째를 기념연주회로 꾸린다.13일 하오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이 무대에는 KBS교향악단이 축하하러 합세,‘형제’의 우애를 보여준다.
관심을 끄는 축하 레퍼토리는 김희조 작곡 ‘아름다운 농촌풍경’.국악관현악단과 교향악단이 협연하는 매머드급 국악·양악 합동연주곡이다.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김용진씨 지휘로 초연되는 이 곡은 싱그러운 전원의 여명과 해돋이,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농부들,시원한 막걸리가 곁들여지는 즐거운 새참,삼복더위·풍수해와 맞서는 모습,추수와 풍년맞이의 기쁨,축제 등을 일곱개 악장으로 나눠 표현했다.
이밖에 국악관현악단이 정악 ‘수제천’,교향악단이 라벨의 ‘어릿광대의 아침의 노래’를 차례로 들려준다.김희조 작곡,김덕기 서울대교수 지휘로 교향악단이 연주하는 ‘관현악단을 위한 산조’에는 국악관현악단 가야금파트 멤버들이 전원 협연자로 나선다.7363200.<손정숙 기자>
1997-11-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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