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수돗물 안전”/환경부,바이러스 검출 반박

“서울·인천 수돗물 안전”/환경부,바이러스 검출 반박

입력 1997-11-05 00:00
수정 1997-11-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부는 서울·인천지역의 수돗물에서 장내 바이러스의 일종인 엔테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김상종 서울대 교수(미생물학과)의 주장에도 불구,이들 지역의 수돗물은 안전하다고 4일 밝혔다.

김교수는 최근 생물과학협회지에 기고한 글을 통해 서울·인천지역 수돗물에서 1천ℓ당 엔테로바이러스가 2∼10마리 검출됐다고 주장했다.

환경부는 그러나 김교수의 조사결과를 수돗물 10ℓ당 바이러스가 없어야 한다는 프랑스의 권장기준에 적용하면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김인철 기자>

1997-11-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