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프랑스 트럭운전사들의 도로봉쇄 파업이 확대되면서 프랑스 경제가 사실상 마비상태에 빠지고 있다.
2일 밤부터 시작된 화물 트럭운전사들의 도로봉쇄 파업으로 4일 상오까지 프랑스내 140개소의 주요도로 거점이 파업 트럭들에 의해 완전 봉쇄된 상태다.
파업 운전사들은 스페인국경,영국과의 해상 통로인 칼레 등지의 국경 통로에 대한 봉쇄도 시도했으나 당국이 경찰을 투입,국경봉쇄에는 실패했다.
파업 트럭들이 유류저장소와 정유소 출입을 봉쇄한 프랑스 서부 센마리팀지역과 부쉬드 론지역 등에서는 행정당국이 역내 주유소들에 행정령을 발동,유류배급제를 선포하고 나섰으며 르노자동차사는 부품 조달난을 이유로 일부 공장의 조업을 일시 중단했다.<파리=김병헌 특파원>
2일 밤부터 시작된 화물 트럭운전사들의 도로봉쇄 파업으로 4일 상오까지 프랑스내 140개소의 주요도로 거점이 파업 트럭들에 의해 완전 봉쇄된 상태다.
파업 운전사들은 스페인국경,영국과의 해상 통로인 칼레 등지의 국경 통로에 대한 봉쇄도 시도했으나 당국이 경찰을 투입,국경봉쇄에는 실패했다.
파업 트럭들이 유류저장소와 정유소 출입을 봉쇄한 프랑스 서부 센마리팀지역과 부쉬드 론지역 등에서는 행정당국이 역내 주유소들에 행정령을 발동,유류배급제를 선포하고 나섰으며 르노자동차사는 부품 조달난을 이유로 일부 공장의 조업을 일시 중단했다.<파리=김병헌 특파원>
1997-11-0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