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여당,11일 방북단 파견

일 여당,11일 방북단 파견

입력 1997-11-05 00:00
수정 1997-11-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교도 연합】 자민·사민·사키가케 등 일본의 여 3당은 4일 북­일 수교협상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북한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9명으로 구성될 예정인 여 3당 방북단의 단장을 맡게 될 모리 요시로(삼희랑) 자민당 총무회장은 “일본과 북한 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우호적 분위기를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방북단에 포함될 예정인 이토 시게루(이등무) 사민당 간사장도 모리 자민총무회장과 유사한 희망을 피력했다고 관리들이 전했다.

일본 여 3당의 방북단은 모리 총무회장을 비롯한 자민당 관계자 5명,이토 간사장을 포함한 사민당 관계자 3명,그리고 사키가케 관계자 1명으로 구성된다.

1997-11-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