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청년 농촌진출 독려/잇딴 환송모임/“쌀증산 나서라” 강력촉구

도시청년 농촌진출 독려/잇딴 환송모임/“쌀증산 나서라” 강력촉구

입력 1997-11-03 00:00
수정 1997-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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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요즈음 도시에 거주하는 청년학생들에게 농촌으로 진출할 것을 강력히 독려하고 있다.

북한은 최근 평양 모란봉청년공원 야외극장 등에서 ‘사회주의농촌으로 진출하는 청년들을 환송하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모임’을 열고 청년동맹원들을 동원,농촌진출자들에게 꽃다발 등을 안겨주며 열렬한 축하를 해주었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했다.이 방송은 농촌진출을 결정한 17명의 평양시 청년동맹원들이 “쌀로써 내 나라,내 조국을 융성번영하는 강성대국으로 건설하려는 김정일동지의 구상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뜨거운 마음을 안고 사회주의 농촌으로 탄원해 나섰다”고 선전하면서 청년학생들의 농촌진출을 부추겼다.

1997-11-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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