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유출교사 파면­고발 지시/이명현 교육

문제 유출교사 파면­고발 지시/이명현 교육

입력 1997-11-02 00:00
수정 1997-11-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명현 교육부 장관은 1일 부산에서 일어난 중학교 학력고사 문제 유출사건과 관련,연루된 교사를 파면시키고 검찰에 고발토록 부산시 교육청에 지시했다.

이장관은 “교사가 시험문제 내용을 사전 유출했다는 것은 학교사회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면서 “진상조사를 실시,관련자를 파면하는 동시에 형사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최근 서울 부산 등에서 내신제 고입 첫 실시를 앞두고 교사들의 시험지 유출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중시,다음 주중 전국 시·도 교육감 회의를 열고 감독강화 등 예방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박홍기·김정한 기자>

1997-11-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