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태준 의원이 오는 5일 자민련에 입당,대선을 앞두고 DJT(국민회의 김대중,자민련 김종필 총재와 박의원)연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박의원의 한 측근은 “입당시기를 오는 5일로 정했다”고 밝혔으며 박의원은 김종필 총재가 내놓게 될 자민련 총재직을 맡을 예정이다.<박대출 기자>
박의원의 한 측근은 “입당시기를 오는 5일로 정했다”고 밝혔으며 박의원은 김종필 총재가 내놓게 될 자민련 총재직을 맡을 예정이다.<박대출 기자>
1997-11-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