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27일 권오철씨(31·서울 동대문구 용두1동)와 김원곤씨(38·인천 서구 가정동) 등 2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최경순씨(41·서울 중구 신당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권씨 등은 서울 중구 신당동과 을지로6가에 ‘태우사’와 ‘신도산업사’라는 의류제조공장을 운영하면서 지난 해 9월부터 지금까지 싱가포르 의류회사 제품인 ‘크로크다일’ 상표를 위조,점퍼와 바지 4만3천여점(시가 10억여원어치)에 부착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강충식 기자>
권씨 등은 서울 중구 신당동과 을지로6가에 ‘태우사’와 ‘신도산업사’라는 의류제조공장을 운영하면서 지난 해 9월부터 지금까지 싱가포르 의류회사 제품인 ‘크로크다일’ 상표를 위조,점퍼와 바지 4만3천여점(시가 10억여원어치)에 부착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강충식 기자>
1997-10-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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