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3일 상오 서울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아 및 아시아 자동차에 대한 정부의 법정관리 와 제3자 인수방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이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오는 27일부터 자동차연맹 산하의 대우 쌍용 현대정공 등 자동차 제작3사 노조와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기아 노조를 지지하는 동조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경운 기자>
1997-10-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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