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거래·임대차·담보권 인정/러 사라토프주 토지법 가결

땅 거래·임대차·담보권 인정/러 사라토프주 토지법 가결

입력 1997-10-24 00:00
수정 1997-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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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합】 토지 거래와 임대차 및 담보권을 인정하는 ‘토지에 관한’ 러시아 사라토프주 법이 23일 현지 의회에서 압도적 표차로 가결돼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라토프주 의회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토지 법안을 투표한 결과 찬성 26대 반대 1의 압도적 표차로 가결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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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부드니코프 사라토프주 토지자원 및 토지정리 위원장은 “최근들어 2천835건의 토지 거래가 이뤄졌으며 지난 며칠사이 토지위원회에 접수된 거래 신청건수도 78건에 이르고 있다”며 이번 법안으로 인해 과거에 이뤄졌던 토지거래도 합법화됐다고 지적했다.

1997-10-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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